반응형 폼포라웨건 조립1 폼포라N웨건 셀프 세탁 셀프 분해 및 셀프 재조립 찐 후기 저희 집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들 둘인 가정입니다. 첫째 아이 어린이집 등원 시에는 31개월 첫째 아이는 유모차에 태우고, 9개월 둘째 아이는 아기띠로 안고 등원을 했었는데요, 둘째 아기 체중이 10kg이 넘어가면서 등원길이 천리만리길처럼 느껴지고 있습니다. 두 아이 모두 태우고 다닐 수 있는 웨건을 들여야지 생각만 하다가 이번 주 드디어 실행에 옮겼습니다. 예민한 편은 아니라서 아이 입에 들어가는 용품을 제외한 고가의 육아용품은 당근으로 중고구매를 선호하는데요, 마침 상태가 좋은 폼포라 N 웨건을 발견해 바로 구매했습니다. 살짝 얼룩이 있는 부분은 세탁하면 되고, 작은 생활스크레치는 새 상품을 구매해도 한두 번 끌고 나가면 생길 수 있는 부분이라 크게 신경 안 썼습니다. 중요한 부분은 바퀴 상태.. 2025. 2. 22. 이전 1 다음 반응형